[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] 전통시장과 청년상인, 마트가 하나되는 상생스토어 2호점-구미선산봉황시장
2017.06.27
[극복하다] 24년간 공실로 남아있던 구미선산봉황시장
조선시대 5일장으로 시작된 선산봉황시장은 1993년 지금과 같은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한 이후 1층 106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는 경북의 유서 깊은 시장이지만, 현재 옛 명성을 잃고 상가 2층이 24년 간 공실로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. 그나마 경북 최대 규모의 5일장에는 사람들이 몰렸지만, 5일장을 제외한 나머지 날들은 손님들이 줄어들고 빈 상가들은 점점 늘어나 영업환경이 악화되었습니다.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' 당진 어시장의 상생스토어 사례 '를 접한 후, 청년상인과 시장상인회 임원이 상인회와 지자체를 설득하고 노브랜드 상생으토어를 유치하게 된 첫 사례로 되었습니다. 상생스토어와 청년몰 입점으로 장을 보는 공간을 넘어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발길이 끊겼던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