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]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과 시장을 위한 노력- 여주한글시장
2017.10.30
[상생하다]지역농민과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도전
1983년부터 시작된 여주 한글시장은 의류, 잡화, 화장품 등 공산품이 주력이었습니다. 단,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시장 내에 없어 상품 구색이 부족한 점은 고객감소로 이어져 현재 한글시장. 165개 점포 중 10%가 넘는 21개 점포가 공실이었습니다. 여주 한글시장 상인회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언론을 통해 1호점~3호점 상생스토어 성공사례를 접하고 움직였습니다. 바로 여주한글시장의 4호점 시작! 이번 상생스토어는 지역 농민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5평(16.5㎡) 규모의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신설하여 지역 농민들과의 상생할 수 있도록 여주특산품매장을 설계하였습니다.그 결과, 시장은 패션과 공산품, 신선식품 및 로컬 상품까지 다양하게 갖춘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!
[한글하다]멋스러움으로 업그레이드 된 여주한글시장
이번 여주한글시장 상생스토어는 기존 다른 전통시장들과는 다르게 한글시장의 특징과 정체성을 고려해 상생스토어 간판에도 100% 한글로만 제작을 하였습니다. 입구를 들어가는 계단은 한글의 모음과 함께 다양한 조화로 연출하여 기존의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에서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 하였고, 밤이 되어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주변에 조명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. 여주특산품매장 같은 경우, 화이트와 우드를 이용하여 깔끔하면서도 로컬푸드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조명과 VP존을 두어 고객들이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.
BEAFORE & AFTER